폴라리스쓰리디, K-서빙로봇 '이리온' 출시




로봇 플랫폼 기업 폴라리스쓰리디(이하 폴라리스3D)가 국내 순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폴라리스3D는 이 제품을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IFS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통해 공개했다. 두산로보틱스, 플레토와 함께 무인 카페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첫선을 보였다.

'이리온'은 외산 일색의 서빙 로봇 시장에서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 출시한 제품이다. 폴라리스3D 측은 "국내 서빙로봇 시장은 미국과 중국 기업들 위주의 각축장이 된 상황"이라며 "통상 해외 서빙로봇의 경우 2000만원 이상의 고가로 가격대가 형성돼 있지만, 이리온은 900만원대로 시장 가격의 반으로 낮춘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곽인범 폴라리스3D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자율주행 및 로봇에 대한 기술을 축적해 왔다"며 "현재는 로봇 프레임워크 내재화, 구동체 최적화, 부품 모듈화에 성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빙로봇 이-리온(ereon)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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