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온 뉴스][EP.006] 기획재정부 차관 서울 오피스 방문

관리자
조회수 65




강남에 위치한 서울 오피스에서 이리온의 시연 행사가 있었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 엔젤투자협회 협회장님께서 방문해주셨어요.


중국산 서빙로봇의 점유율이 높은 우리나라에

높은 기술력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등장한 국산 서빙로봇 

이라는 점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세요!

😀





시연 행사 중 나온 질문과 답변을 소개해드릴게요!


Q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서빙로봇이 많이 있는데, 이리온의 차별점이 무엇일까요?


A

첫째,

이리온은 국내 석박사 개발진을 주축으로 개발된 서빙로봇이예요.

따라서 안정성과 정밀함에 있어서 신뢰성이 높고, 고객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빠른 성능 보완이 가능해요.

우리가 만든 로봇인만큼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겠죠?


둘째,

이리온은 로봇이지만 로봇답지 않은 디자인으로 탄생했어요.

매장 공간과의 어울림을 중시하여 가전, 가구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어요.

실제로 많은 고객께서 공간에 어우러지는 이리온의 디자인을 사랑해주시고 있어요.


셋째,

이리온은 시중 로봇에 비하여 저진동과 저소음의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물류, 배달 등 다른 목적의 로봇과 달리 서빙로봇은 국물과 음료를 플레이팅된 상태로 옮겨야 해요.

따라서 진동을 최소화하는 것은 서빙로봇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

이리온은 연구진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서 비싸지 않은 부품으로도 소음 및 진동 제어를 성공적으로 해냈어요! 







Q

폴라리스쓰리디가 2019년 미국 박람회 CES에서 소개한 제품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질문해 주셨어요!

회사가 쌓아온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해주신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 😃 


A

창업 초기였던 2019년에 폴라리스쓰리디는 실내 자율주행 분야의 기술력을 탄탄히 쌓아가고 있었어요.

자율주행의 정밀함을 높이고 어떤 크기의 장비든 쉽게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죠.

그래서 2019년에는 지게차, AMR과 같은 대형 산업분야에서 쉽게 자율주행 차량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모듈을 출품했어요!


지금의 서빙로봇 이리온은 그때부터 쌓아온 기술력으로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도 좁은 공간을 빠르게 주행하도록 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체 기술을 담아 만든 이리온이 사랑받고 있다는 점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우리의 기술로 만든 서빙로봇 이리온을 통해

국내 서빙로봇 시장의 가격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술력과 성능의 기준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 


다음에 또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 





4 0